지금 현 문제는 us4내작과 관련해서 내작하여 안착시키는것입니다. 

지금 사측에서들고온 정규직전환과 근태문제및 uph관련해서 건들겠다는건 다스지회를 치겠다는건데 왜이렇게 현장에서부터 흔들리는지 답답하네요.. 

사측은 매년 무언갈 축소해나가려고하는데 현장이 단합이안된다면 사측은 더욱 몰아칠것입니다. 지금 정규직전환하자고 집행부에서 그러고 있습니까? 집행부에서는 절차를 지키자고하고있는데 왜 정규직전환얘기가나오는지? 단협기간에 정규직전환논의하면 다들찬성할겁니까? 100프로 된다고도 장담 할수없는데 절차를 무시하는 회사의 말에 왜이렇게 논점이흐려지는지.. 

사측이 단협의내용을 실무로 처리하자고한다면 다스의단협또한 내년에 실무로 내놓으라고할겁니다. 선례가남았으니까요. 
그러고는 더욱더압박해오겠지요..다들 지금을보지말고 몇년앞을 내다봤으면합니다.. 


그리고 수경의 평균연봉이 6천이라고 하시던데 작년 조사에서 평균연봉이 4300~4500선으로 들었고 최저임금이오르면서 5천정도로 들었습니다. 적은연봉이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파악은하셔서 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