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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다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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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내일’ (My work,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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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전부 작성일24-06-07 08:41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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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1.

지하철은 늘 만원인데, 내 시급은 여전히 만 원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마트에서도 내 지갑은 언제나 얇기만 합니다. 내일을 꿈꾸기엔 내 일은 너무 초라합니다. 우리의 내일은 어디에 있을까요. 내 일은 언제까지 초라하기만 할까요. 내일을 위한 내 일,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우리의 노동. 최저임금 인상이 시작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바라는 민주노총의 노래 ‘내 일 내일’ (My work, Tomorrow) 작곡 : Suno AI 오퍼레이터 : 단편선 작사 : 단편선 뮤직비디오 : 청년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