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조… 다시 젊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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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전부 작성일26-04-15 07:58 조회28회 댓글0건본문
2021년 기준, 금속노조 내 청년 비율은 25%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더 줄었을지도 모릅니다. 노조의 중심은 점점 중장년으로 이동하고, 청년들은 점점 조직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임금과 노동조건을 고민하는 청년들과 역사와 신념을 중시하는 기존 구조 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10년 뒤입니다. 이대로라면 금속노조는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기존의 수직적인 구조 안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청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관계를 만들고, 결정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청년위원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발대식은 그 작은 시작입니다. 관심 있는 청년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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