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당징계철회
2. 책임자 처벌
3. 모든 민, 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요구
처음부터 지회가 요구한 안 맞습니까?

이 세가지안이 나오지 않을 시 총파업 강행합시다
어줍잖은 확약서 수정으로 합의하려는 모양인데
처음 뱉은 말대로 갑시다
모든 책임은 지회에서 진다 하지 않았습니까?
막상 총파업하려니 겁이 나는건지?

조합원 고용으로 회사랑 힘겨루기 하는 장난질 하지맙시다
어줍잖게 합의 할꺼면 처음부터 총파업이라는 말을 안꺼냈어야지.
이래놓고 박수받길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