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측은 us4외주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이템반납한다고 협박했다.
현장에서도 사측과 똑같은 입장을 현장에 유포하고 혼란을 야기시키신넘이 누군지? 조합원들은 다 알고 있다.
"us4아이템 반납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이 말은 1공장이나 3공장에서 말을 맞춘듯이 똑같이 현장에 제기했다.
누군지 다들 아실겁니다~~
사측은 us4를 빌미로 현장을 발칵뒤집었고 결국 내작은 절대 불가하다라는 입장으로 사외임대로 결정났다.
그러나 사측은 임대가 정명부지 매입 입장으로 바꼈다.
그리고 이젠 내작한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경영진들의 말을 우리가 신뢰할수 있는것인가?
이런 사측의 주장을 완전신뢰하듯이 앵무새처럼 얘기하는 조합원은 정령 제정신인가?
정령 사측의 대변인을 자처하는것인가?
제발 정신차리자!
전체 조합원을 살리기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되는지?
사측은 복지축소가 1차라고 했고, 2차 3차 4차 또 있다고 했다
하나를 내주면 모든걸 다내주고 희망퇴직, 구조조정도 받아야 될것으로 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