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4안정적인 안착 및 양산처 이관저지를 위한 투쟁 이라고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US4안정적인 안착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조합원들이 느끼는 고용불안은 말할수없을 만큼큽니다. 저 또한 그중에 한사람 입니다.
일단 받고 안정적으로 안착시켜놓고 정규직을 논의하든 말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게순서아닙니까? 
부디 정규직화에대한 이야기는 안정적인 안착전까지 나오지 않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글자적어봤습니다
저를 욕하고 겁쟁이라 욕해도 좋지만 고용불안 저 뿐만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현장  주변동료들과 애기를 해봐도 다들 고용불안을 많이 느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현장과의소통도 임원및간부들이들어오면 부담스러워하는 조합원이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소통 및 의견수렴은 해당구역 대의원이 가장편한동료이자 간부입니다 그만큼 솔직한 이야기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