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십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해 본 경험에 의하면 기업은 이익이나면 사장 비자금으로 챙기기 바쁘거나 친인척 지인,고용해서  이익을 뭉게거나하지 종업원을 위해 뭘 해주려고 하질 않는다 아마 거의 다 그렇다고 보면 된다,예를 들어 사장차가 3천만원이 넘는것은 사도 안 아까운데 직원  20인승 통근차가 2천7백짜리 사는것도 아까워사는걸 꺼린다,그리고 임금 인상 절대 안한다,최저임금 정해지면 그에 맞추어서 생산직 제일 막내부터 정하고 나머지는 거기 따라 약간의 차등을 해줄뿐이다,왜냐 어차피 숙련정도는 한두달내지는 서너달만 지내면 똑같은 일을 하는데 더 줄 필요가 없는것이다,그리고 자기의 비자금을 만들어주는 회계쪽 직원들 그리고 거래처 들락거리며 인간성 말살 당하는 그리고 술로 골병드는 영업직사원들 정도에게만 호의를 베풀 뿐이다,하지만 소 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은 그게 아니다 이익이 나면 가게를 확장하든지 인테리어를 좋게하든지 간에 돈을 빼돌리지 않고 가게만을 위하여 쓴다 또한 종업원에게 떡값이라도 몰래 집어준다 ,그리고 갑질을 하진않는다,다만 좀 가르쳐주기 위한 잔소리는 있을수있다,지금껏 기업들은 혁신적인 노력을 한것은 없다 그저 정부 저리자금 대출 받아서 땅사놓고 부동산 소득으로벌은것 뿐이다 ,혁신 성장 노력을 위해 종업원을 둬 봐야 종업원이 그 연구를 가지고 나가든지 아니면 대기업으로 이직하든지 할뿐 이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연구실 차려주고 대학원 다니게 해 줬더니 학교마치니까 핑계대가면서 그만두고 지금은 수입상으로서 살고있다,말로는 연구실에 투자를 안해준다는 것이지만 ,사실 2년동안 진척이라도 가는건 없었다 이렇듯 소기업 연구실 직원은 회사를 등쳐먹는다 ,또한 편의점이라든지 가게 종업원은 점주 등처먹는 직원이 한둘이 아니다,근데 이상한것은 삼성이라든지 대기업에서는 사람들이 너무나 열심히하고 정말 앙증맞게 일한다,아시아나 직원이나 대한항공직원들이 똑같은 월급을 받아도 소기업이나 편의점에서도 그 갑질을 견녀내며 성추행을 견뎌내겠는가,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똑같은 시급을 주는데도 편의점에 오면 친구 불러다가 놀고 ,헤드폰 귀에 꼽고 핸드폰만 보고 고객의 묻는 말에 대꾸도 안하고,도둑질이나 해서 먹고 소기업은 정말 가죽만 인간이지 인간의 말은 못 알아 듣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 생각이 전혀 없는 노동법만 빠삭한 친구들만 들락거린다,정말 이런 인간에게 최저임금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인간이 너무 많다,열심히 사는 사람은 가난한이가 없다 하지만 대충살면서 노동법이나 정치얘기나 하는 사람은 댓글은 기가 막히게 쓴다,최저임금은 사람같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하는것이고 진짜 기업이나 가게는 사람같은 사람에게는 말안해도 더 지불을 할 용의가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