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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게 다 놀아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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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같이삽시다 작성일20-03-26 03:22 조회8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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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렵다고 US4외주화 하자고  논하는 사람들이 통상임금 관련 내임금은 회사가 어렵든 말든 빨리 내놔라~

1/4분기 준다고 결정도 나지 않은 내용을  마치 결정된듯~~~                                                         

법정이자는  빼고, 5년에 나누어서 준다든데 그렇게 받는건 동의가 되는건지요?
회사 어려운데 회사 생각좀 하자라고 말하면서 매년 본인들 임금은 인상되어야 하고,

교섭에 대해서는 온갖 불평불만~~~ 그내용보면 다 돈때문이지요.
앞에서는 모두를 위하는척 정작 본인들은 10원짜리 하나도 손해 않볼려고 하고~~~~
참 어이가 없네요 님들께서 사내하청 조합원들때문에 피해본게 뭡니까?
다스지회장이 수경지회장이냐고요? 당연히 하나의 조직인데 다스,수경의 지회장이죠!
수경이 임금이 적냐고요? 님들은 임금 얼마나 받죠? 연봉이 얼마죠? 6천? 7천? 8천만원?  아님  그이상 되겠죠?
어쩌다가 잘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리듯 누군가의 연줄로 젊은 나이에 다스에 입사해서 정규직 되니깐 마치
님들이 이회사를 만들어 놓은것같이 자만을 하십니까요?   
지금의 다스 지회는 님들께서 우습게 보는 현장의 선배님들과 평생을 고생만 하시다 정년퇴직을 하신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진 젊음을 바쳐 이루어낸 삶의 터전입니다.
사내하청 조합원을 같은 식구로 생각 안한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옵니까? 오히려 님들같은 사람들이 다스의
조합원이란것이 더 쪽팔립니다. 님들때문에 오히려 수경조합원들께 미안해 하는 조합원분들도 많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님들같은 사람들때문에 지역사람들이 개다스라고 욕하는 겁니다~~
뭐가 다수의 조합원의 생각입니까?  6기 7기를 거치면서 선거판 돌아가는거 못봤습니까?
왜 다스조합원들의 결정이 선거판을 그렇게 결정한것 같습니까? 왜냐구요?~ 님들의 썩어빠진 정신상태와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면 위아래도 몰라보고 함부로 행동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것들을 다치켜봤기 때문에 님들이 지지했든
모든 선거가 패배했든것을 님들은 모르시나 보네요. 아니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사내하청 정규직화을 가지고 투표를 논하시는데~~~
당신들 가족들 목숨가지고 투표할수 있나요?

이미 선거를 통해서 당선된 집행부가 함께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집행을 하는데 몇번을 선거에서 졌으면
좀 자중하시죠?  선거에서 져놓고 왜자꾸 현장을 흔들고 선동해서 집행을 하시려 합니까? 쪽팔리게~~
그렇게 집행부를 까서 님들이 가지려고 하는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박진표 지회장?  누구보다 더 성실하고, 겸손하고 깨끗한 조합활동을 해온 다스노동 조합의 자랑입니다. 약자에게는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굽힐줄알며, 강자에게는 물러섬이 없는 강인함. 님들이 하지 못하는 그래서 질투와 시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고용불안?  US4외주화하면 고용불안 없어진다고 어떤님께서 말하든가요? 님들께서는 이렇게 현장조직을 흔들다가 노동조합 무너지고,
조직이 바뀌면 사측에게 허리숙이고 부당한것에 대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사측에게 빌붙어서 밥이라도 빌어먹고 살겠죠? 그러고는 님들의 자녀들에게는
정직하게 살아라 남을 위하는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겠죠?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며, 닮는다는거 모르셨나요?
이글을 보는 님들은 지금 막열받고 짜증나고 하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님들 눈에는 가시가 돋혀 피눈물이 나는 법입니다~착하게들 사세요.
지역에 발레오만도 무너지는거 다들 보셨잖아요~사측은 그냥 건들어 봤는데 현장이 스스로 무너지는걸
지금의 다스 정규직들의 정서면 사측이 치고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제발 정신들 차리시고 노동조합 믿고 함께 살아갈
생각부터 합시다. 어차피 누구든 혼자서는 사측과 싸울힘도 용기도 없지 않나요? 그래서 노동조합 만든거고, 노동조합이 있으니
되도 않는 일에도 큰소리 치고 살지 않았나요? 그래 놓고는 조금만 문제 있으면 노동조합에 불만가지고, 열심히 하는 간부들 욕하고,
현 지회장과 다스지회는 조합원의 권익과 고용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님들께서는 아니라고 외치시죠?
파업이든 집회든 뭐든지 다 귀찮아서 나가기는 싫어하고 어렵게 따놓은 각종 교육은 요리조리 피해서 빠지고,
한시간도 한자리에 못앉자 있어서 남들은 팔뚝질 열심히 하고 대오지키는데 그것도 하지 않으면서 교섭 그따위로 밖에 못했냐고
불만은 끝이 없고, 힘없는 사람 도와 줄줄도 모르고 기부한번 한적 없는 것들이 지들 사리사욕만 챙길려고 하는것보면 비리를 일삼는
자본과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수경조합원? 다스 창립이례 30년이 넘는 세월을 사내협력업체와 함께했고, 다스 현장은 금속과 지역의 연대의
힘으로 다스지회 설립을 하고 민주노조 깃발아래 하나의 조직을 만들고자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다스의 임금이 높아지고 복지가 좋아질때 함께 고생했든 비정규직 동지들은 변함없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었고,
그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찾았고, 그것이 금속이고 하나의 1사1조직을 만든이유입니다.
님들이 임금,복지가 계속적으로 좋아질때~ 그들은 노동의 차별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버텨왔고, 함께 했기때문에 지금까지
사측은 우리를 쉽게 치고 들어오지 못하는겁니다.    MB일가의 도를 넘는 비리경영을 보고도 그것을 모르는가요?
수십조원의 재산을 은닉하고도 그것도 부족해서 배를 부풀리다 발목잡힌것이 아닌가요?
회사가 어렵다고요~어려운건 사실이죠~그것이 현장 조합원들 때문인가요? 회사 어렵다고 해놓고 지들은 법인카드 들고 다니면서
할짖 않할짖 다 하고 다닙니다. 왜 투명경영을 못할까요~~~?
저들은 우리를 같은 계층,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예로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그러더군요~노예가 왜 있을까?
저들이 노예를 만든것이 아니라 님들 스스로가 노예가 되려하기 때문에 노예가 생긴거라고………….
지금도 그들은 뉘우치기는 커녕 보란듯이 현장을 뒤흔들고 있고, 이동영이 뒤에서 온갖 악랄한 짖을 일삼고 부를 쌓을려고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내 고용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에 내동지들을 버리려고 하는 님들같은 이들이야 말로 스스로 반성해야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주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지금의 현장 갈등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고용불안? 님같은 이들때문에 더불안함.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것이 노동자고, 님들도 혼자서 사측과 싸울수 없기 때문에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혼자서 사측과 교섭하든지~~~아님 노동조합 믿고, 조용히 본인일이나 열심히들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이 된 조합원중에도 더 이상 정규직 전환시키면 않된다고 말하는 인간들 과거의 당신들 모습을
스스로 돌이켜 보세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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