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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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또뭐지 작성일20-05-08 23:34 조회1,350회 댓글0건본문
US4외주화 로 떠들썩했던 자유게시판이..이번엔 왜이리 조용한지..
수경지회냐 ? 회사가 어려운데 고용이먼저다 하던 그 게시판이..
수경조합원보다 정규직조합원이 중요하다고 떠들썩하던 게시판이..
외주화 막고나서는 어려운회사보다 내 통상임금 내놔라부터..
이젠 임금개편한 상황에.. 특근때문에 단체 집단조퇴까지..
아무리 회사가 잘했든 못했든, 우선 조합과 사측의 실무를 보고,
그후에도 답이 나오지않는다면 조합측에서 사측에게 특근거부든
그이상이든 그이하든 통보를 하고 조합과 전조합원의 단결이
이치상으로도 맞는 절차아닌지..
회사가 조합을 무시하기전에 이건 한집단이 조합을 무시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한데..
똥싸고나서 딱아달란건지.. 한부분적 집단행동으로 인해
전조합원이 교섭기간에 불리한자리에 설수있음은 생각하지않나..
사측의 편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건 같은 조합원으로써
생각해봐도 상식이하의 철부지같은 행동인듯..
아무리 단체조퇴를 해버린상황이지만 개중엔 집단조퇴를
석연치않게 생각하고 할수없이 따랐던 조합원이 있다면
징계받는것이 충분히 억울할수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선동하고 주동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그와중에도 조합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생기고..
의무는 행하지 아니하며 권리만 주장하는 상황은 뭔지..
전조합원 피곤하게 하지말고, 집단적조퇴를 선동한 조합원은
징계받는게 맞지않을까생각함.
코로나여파로 국내외 모든 기업의 상황이 어렵고 경기도
좋지않은 이시국에 소수의 책임감없는 행동으로인한 전조합원의
단결은 다르게 생각하면 교섭자리에서 흠이될 여지도 있단생각이드는데..
굳이 감당하지못할 소수집단적 행동에 전조합원이 피곤해지는
상황은 아니라고봄..
언제는 회사가 어려운데 고용이 먼저다 하다가, 잠잠해지니
조합측에서도 곤란할거란생각이드는 사태를 자초한, 조합원을
감싸기엔 얻는것보다 잃어야될게 많을듯.
적정선에서 이번사태를 책임질 조합원을 찾아내고 징계하는것이
전조합원의 고용과 권리찾기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됨.
아무리 억울한일이든 뭐든 절차가있는데 ,
절차무시하고 집단행동을 한점은 조합의 입장에서도 징계를
막을 명분은 없다고 생각함.. 선택도 행동도 실행도 자유지만,
그에대한 책임은 의무란생각임.
이번 자체적 집단행동으로 인해 전조합원이 곤란해지는 일이
있어선 안되고, 피해가 생기는 부서와 개인도 생겨선 안된다고 봄
중2병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먹은 성인으로써 집단조퇴는
솔직히 감싸안기엔 폭탄이라는 생각이듬.
이참에 그리도 좋아하는 투표 또하면되겠네.
이사태를 전조합원이 함께 짊어지고 갈지 , 책임을 져라고 할지.
그러면 그리도 주장하던 조합원의 다수적인 생각을 알수있겠지..
수경지회냐 ? 회사가 어려운데 고용이먼저다 하던 그 게시판이..
수경조합원보다 정규직조합원이 중요하다고 떠들썩하던 게시판이..
외주화 막고나서는 어려운회사보다 내 통상임금 내놔라부터..
이젠 임금개편한 상황에.. 특근때문에 단체 집단조퇴까지..
아무리 회사가 잘했든 못했든, 우선 조합과 사측의 실무를 보고,
그후에도 답이 나오지않는다면 조합측에서 사측에게 특근거부든
그이상이든 그이하든 통보를 하고 조합과 전조합원의 단결이
이치상으로도 맞는 절차아닌지..
회사가 조합을 무시하기전에 이건 한집단이 조합을 무시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한데..
똥싸고나서 딱아달란건지.. 한부분적 집단행동으로 인해
전조합원이 교섭기간에 불리한자리에 설수있음은 생각하지않나..
사측의 편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건 같은 조합원으로써
생각해봐도 상식이하의 철부지같은 행동인듯..
아무리 단체조퇴를 해버린상황이지만 개중엔 집단조퇴를
석연치않게 생각하고 할수없이 따랐던 조합원이 있다면
징계받는것이 충분히 억울할수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선동하고 주동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그와중에도 조합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생기고..
의무는 행하지 아니하며 권리만 주장하는 상황은 뭔지..
전조합원 피곤하게 하지말고, 집단적조퇴를 선동한 조합원은
징계받는게 맞지않을까생각함.
코로나여파로 국내외 모든 기업의 상황이 어렵고 경기도
좋지않은 이시국에 소수의 책임감없는 행동으로인한 전조합원의
단결은 다르게 생각하면 교섭자리에서 흠이될 여지도 있단생각이드는데..
굳이 감당하지못할 소수집단적 행동에 전조합원이 피곤해지는
상황은 아니라고봄..
언제는 회사가 어려운데 고용이 먼저다 하다가, 잠잠해지니
조합측에서도 곤란할거란생각이드는 사태를 자초한, 조합원을
감싸기엔 얻는것보다 잃어야될게 많을듯.
적정선에서 이번사태를 책임질 조합원을 찾아내고 징계하는것이
전조합원의 고용과 권리찾기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됨.
아무리 억울한일이든 뭐든 절차가있는데 ,
절차무시하고 집단행동을 한점은 조합의 입장에서도 징계를
막을 명분은 없다고 생각함.. 선택도 행동도 실행도 자유지만,
그에대한 책임은 의무란생각임.
이번 자체적 집단행동으로 인해 전조합원이 곤란해지는 일이
있어선 안되고, 피해가 생기는 부서와 개인도 생겨선 안된다고 봄
중2병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먹은 성인으로써 집단조퇴는
솔직히 감싸안기엔 폭탄이라는 생각이듬.
이참에 그리도 좋아하는 투표 또하면되겠네.
이사태를 전조합원이 함께 짊어지고 갈지 , 책임을 져라고 할지.
그러면 그리도 주장하던 조합원의 다수적인 생각을 알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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