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 같이 살자 하는데 자기 이권만 챙기려고 하는 고집불통인 현 집행부.
도대체 현장 의견은 듣고 있는건지. 누가 총파업 하자 했는가?  자기 좋자고 하는게 아닌가.
사측 책임자 처벌하라는데. 그 사람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사람 생각할거 같으면 인간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거죠. 그럼 조합원들은 지금까지 다 잘했다는 얘기인가.  회사도 알면서 그냥 있었던거 아닌가?  싸울거면 테이블에 앉아서 싸워야지 회사 존폐를 두고 줄다리기를 한다.?  그러고 회사 책임이다?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럼 이시국에 서로 윈윈해야 하는거 아닌가. 조용하게 일만해도 불안불안한 경제 상황에 총 파업?  제정신인가? 확간들도 정신 차리세요.
물량 날리고, 회사 문닫고,  그럼 종이 조각같은 단협 한장 들고 뭘 지킬건데?  혼자 가세요. 제발.
생각이 있고 눈이 있으면 그만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