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에게 얘기하면  확간에서 얘기 잘하나???    강성 집행부와 그 추종세력의  기세에 눌려 말한마디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청산유수의 말빨과 집단 군중심리에 위축된 ,    떠밀려서  대의원된 사람이  잘도 전달하겠네.

단협 양보?  난 양보 찬성한다.  이래 놀고 자고 편하게 일하고도  이연봉이면  꿀직장 아닌가?
이런 얘기하는 간부있더나?  없지?  그러니 조합원 의사 전달이 안된다는  반증아이가
  뜬금 없는 총파업 선언에 조합원들은  어안벙벙. 
이게 총파업으로 갈 사안인가부터 살펴봐라.  불법은 메카반이 먼저 저지른건데도 징계위 건 사측에 모가지 요구가 가당치도 않다.
협상은 뒷전이고  본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의구심이든다.    함께 죽자는게 목적아닌가?
그게 아니라면  멈출줄아는 판단력과  현명한 양보가 있어야지  이처럼  막가파식 진행은 아무도 지지하지않아... 
아 물론  너거 떨거지들은 지지하겠지     

일을 어떻게 잘할지, 오늘은 어떤 힘든일이 생길까?  이런  생각은  없고
철딱서니  없는 집행부 어떻하면 막을까?  이생각 뿐이네

좀  뼌안하게 맘 가지고 일 좀  하게 해줘라.  파업, 업무협조 단절  이딴 소리는 그만해라.
 밑에 글 처럼  확간  분위기가 저런데  누가 신참급 대의원들이 나서서  제할말 제대로하겠나?
간부들 숨통 조여서 입 막아놓고  ㅋㅋ  조합원 소통  잘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