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쓴 공돌이 보아라.
채권단이 요구하는 서류중 노사합의서 요구 문서화 어려운 이유는 사측이 지난번 설명해주었다.
볼트만 조으니 뭣도 모르는거 같은데 정치,경제활동중 뭔가를 부탁할때 상대는 문서화된것,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들고나온다. 가혹하지만 들어나게 할수없는부분이다. 
암묵적인 서로간 침묵이다.
설명 듣고도 그때 사측 발언이 의아하거나 이해 안되면 그냥 볼트나 조아라. 

지금처럼 왜 문서화, 공식적으로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ㄹ하지말고 일만하고 입 닫고 니 수준에 맞게 살어.